현대자동차그룹 문화예술 지역재생 프로젝트 'H-village'

현대자동차그룹 문화예술
지역재생 프로젝트 'H-village'

2014년 한 해 동안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매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문화예술 지역재생 프로젝트 'H-village'를 진행했습니다. H-village 프로젝트는 기업과 함께 하는 지역재생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예술가, 디자이너들이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공공공간은 이름 없는 봉제공장에 간판을 설치하는 '거리의 이름들', 공공을 위해 거리에 평상을 만드는 '거리의 가구들', 마을을 알리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도시의 산책자', 지역경제와 결합하는 로컬 브랜딩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등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메세나협회, 사랑의열매

2014 - 2015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제품 5종 개발 완료 | 약 147kg의 원단 폐기물 감소

78개의 봉제공장 소상공인과 협력 파트너 체결 및 간판 제공 | 지역 청소년 어린이 37명 참여 공공디자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