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공방(J-Fab Lab) Maker Jam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조공방(J-Fab L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Maker Jam’은 창조공방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도 내∙외 예비∙초기창업자 또는 문화 창작자에게 국내외의 메이커(Maker)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기술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있습니다. 공공공간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공방(J-Fab Lab)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Maker Jam’ 7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공공공간의 업사이클링과 재봉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공공간의 소개와 활동 사례 공유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투리 천들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의 2WAY 앞치마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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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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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웨이스트 앞치마 제작으로 자투리 폐기물 3% 이내 | 1개 = 탄소발자국 12.8kg 감소 | 
| 제주의 25명의 메이커들과 협력, 교육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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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공방(J-Fab Lab) Maker Jam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조공방(J-Fab L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Maker Jam’은 창조공방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도 내∙외 예비∙초기창업자 또는 문화 창작자에게 국내외의 메이커(Maker)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기술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있습니다.
공공공간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공방(J-Fab Lab)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Maker Jam’ 7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공공공간의 업사이클링과 재봉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공공간의 소개와 활동 사례 공유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투리 천들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의 2WAY 앞치마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