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트에 사용되고 버려지는 높은 품질의 자투리 천연가죽을 활용하여 지역의 소상공인과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 펜데믹 사태로 어려운 도심 제조 소상공인에 디자이너 매칭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의 생태계 조성으로 디자인 산업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의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서래마을의 매력도 강화 및 가로활력 증강을 위하여 도시 경관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서래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례마을 주민, 상인, 프랑스 거주자 커뮤니티 인터뷰와 주민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 디자인의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 주택건축본부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 / 태양의 정원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기업의 우수한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상품개발부터 유통, 홍보까지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창신동 봉제공장 지역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업사이클링하여 뱃지를 만드는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공방(J-Fab Lab)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Maker Jam’ 에서 공공공간의 업사이클링과 재봉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삶과 함께 해 온 봉제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도심 속 문화역사공간, '이음피움'의 총괄 운영 및 개관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청년 메이커,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개방형 사회적 예술 플랫폼, '서울 상상력 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일상의 기술, 낭비 없는 삶 - 제로웨이스트 패션'을 주제로 패턴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매년 세계적 디자인 기관 ico-D의 설립일 4월 27일에 진행되는 디자인 프로그램 'World Design Day'에서 어린이 대상 디자인 워크숍 'START YOUNG'을 진행했습니다.
'H-village' 프로젝트는 기업과 함께 하는 지역재생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예술가, 디자이너들이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사)나눔과미래의 사회적 부동산 공유 프로젝트인, ‘RE:COMMONING’ 사례 보고서를 출판했습니다.
어른의 관점에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이 원하는 문화공간을 스스로 디자인해볼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한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청년이 사라지고 일거리가 줄어든 봉제 산업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충분한 역량을 갖춘 청년 봉제사를 육성하는 쏘울쏘잉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도봉구의 신창시장의 상인들과 협력하여, 시장에서의 고객과 상인의 관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경험디자인 기반 공공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창신동 봉제거리의 정보를 공유하는 간판을 설치해 외부와의 새로운 연결고리는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예술분야 투자활성화 지원사업의 브랜드 자산과 비전을 정의하고, 이러한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 디자인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패션산업의 배후 생산지, 종로구 창신동 봉제마을의 647번지 골목을 살아있는 '거리 박물관'으로 지칭하고, 관광 특성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창신동 봉제거리 박물관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