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미싱 60주년 리브랜딩 캐릭터 및 굿즈 개발부라더미싱 60주년을 맞이해 기존의 부라더미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토리와 역사성을 재해석한 브랜드 캐릭터 ‘꽃님이’개발과 브랜드 굿즈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부라더미싱의 60년간의 과거 콘텐츠들을 재해석하고, 미싱을 활용하는 메이커들을 위한 굿즈 개발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새로운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 굿즈에서 공공공간의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앞치마 2WAY를 활용하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제작과정에서 소규모 봉제공장과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부라더미싱의 다양한 과거 홍보, 슬로건 이미지를 수집하여 브랜드 핵심 가치 빛 방향성을 도출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하며, 봉제 미싱기계로 만드는것을 즐기는 메이커,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브랜드 캐릭터 및 굿즈를 개발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부라더미싱 | 
| 2021. 12 - 2022. 02
| 
| 원단폐기물 13kg 감소
| 
| 소상공인 2업체과 협력
|
|
부라더미싱 60주년
부라더미싱 60주년을 맞이해 기존의 부라더미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토리와 역사성을 재해석한 브랜드 캐릭터 ‘꽃님이’개발과 브랜드 굿즈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부라더미싱의 60년간의 과거 콘텐츠들을 재해석하고, 미싱을 활용하는 메이커들을 위한 굿즈 개발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새로운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 굿즈에서 공공공간의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앞치마 2WAY를 활용하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제작과정에서 소규모 봉제공장과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리브랜딩 캐릭터 및 굿즈 개발
기존의 부라더미싱의 다양한 과거 홍보, 슬로건 이미지를 수집하여 브랜드 핵심 가치 빛 방향성을 도출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하며, 봉제 미싱기계로 만드는것을 즐기는 메이커,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브랜드 캐릭터 및 굿즈를 개발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