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지역재생관광상품 그래픽 개발늘솜협동조합은 2014년 성북지역자활센터의 수공예사업단 자활근로사업으로 시작하여, 2018년 성북구청의 자활기업인 ‘늘솜 협동조합’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늘솜협동조합은 늘 솜씨 좋은 6명의 조합원과 함께 서로 협력하고, 매출 증진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마련하고 있으며, 봉제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공간과 늘솜 협동조합이 협업을 통해, 공공공간은 디자인을 개발 하고 이를 늘솜협동조합에서 상품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공공공간은 도시 재생을 위한 사회문제에 항상 공감하고 ,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로컬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콘텐츠 개발로 도시 재생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공공간이 개발한 장위지역재생관광상품, 에코백의 그래픽은 장위동에 위치한 문화 명소인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의 형태를 재해석해 디자인했습니다.

| 성북지역자활센터, 늘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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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 성북지역 자활기업인 '늘솜 협동조합'과 협력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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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지역재생관광상품 그래픽 개발
늘솜협동조합은 2014년 성북지역자활센터의 수공예사업단 자활근로사업으로 시작하여, 2018년 성북구청의 자활기업인 ‘늘솜 협동조합’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늘솜협동조합은 늘 솜씨 좋은 6명의 조합원과 함께 서로 협력하고, 매출 증진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마련하고 있으며, 봉제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공간과 늘솜 협동조합이 협업을 통해, 공공공간은 디자인을 개발 하고 이를 늘솜협동조합에서 상품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공공공간은 도시 재생을 위한 사회문제에 항상 공감하고 ,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로컬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콘텐츠 개발로 도시 재생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공공간이 개발한 장위지역재생관광상품, 에코백의 그래픽은 장위동에 위치한 문화 명소인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의 형태를 재해석해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