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 봉사활동
손으로 만드는 봉사 키트, 따스온 프로젝트'따스온' 프로젝트는 손으로 만드는 봉사 키트 상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봉사 키트를 제작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일거리를 제공하여 소외 산업지역과 결합하여 제품을 만드는 공공공간과 삼성global together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경직된 하청 구조와 국외생산으로 일거리가 줄어드는 국내 제조 생태계를 보완하는 취지를 더해 진행하였습니다.
핸즈온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봉사활동'으로 삼성SDI의 6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반려 찜질팩을 만들수 있도록 구성되었습으며, 만들어진 상품은 복지회관의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찜질팩, 따스온은 삼성 임직원에게는 손으로 하는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는 소상공인, 자활센터와 함께 국내 제조 생태계를 지원하는 건강한 일거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한국자원봉사문화,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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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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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난로 1개 = 11.2kg 탄소배출 절감 | 찜질팩 = 28.6kg 탄소배출 절감 효과 | 
| 창신지역 소상공인 1곳과 영등포 자활센터와 협력 하여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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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봉사활동
'따스온' 프로젝트는 손으로 만드는 봉사 키트 상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봉사 키트를 제작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일거리를 제공하여 소외 산업지역과 결합하여 제품을 만드는 공공공간과 삼성global together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경직된 하청 구조와 국외생산으로 일거리가 줄어드는 국내 제조 생태계를 보완하는 취지를 더해 진행하였습니다.손으로 만드는 봉사 키트, 따스온 프로젝트
핸즈온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봉사활동'으로 삼성SDI의 6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반려 찜질팩을 만들수 있도록 구성되었습으며, 만들어진 상품은 복지회관의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찜질팩, 따스온은 삼성 임직원에게는 손으로 하는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는 소상공인, 자활센터와 함께 국내 제조 생태계를 지원하는 건강한 일거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