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간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공공공간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것을 한데 묶어 사회에 임팩트를 남기는 작업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윤예

CEO | 콩(윤예)


예술과 경영을 전공한 크리에이터로서 사회적 책임이 있는 예술과 디자인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공공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문제에 공감하고, 해결 방식을 공유하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제품에 대한 기획과 컨설팅, 공공 프로젝트의 기획과 기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디자인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회혁신가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조미현

경영지원 | 조이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회문제를 공감하는 소비자들과 소셜미션을 수행하는 조직이 더 많이 소통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즐겁게, 일도 즐겁게, 육아도 즐겁게 해나가는 진정한 워라밸을 꿈꾸며 공동체 사회를 위한 좋은 변화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김보라

COO | 리치


스스로 존재하는 것들에 경이감을 느낍니다. 사람과 사람들, 사연과 인생,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일, 변화의 계기를 주는 [이유]를 만들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공공공간에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예술과 제조를 잇는 지속가능한 POD 플랫폼을 통해 상생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시현

제품기획 생산관리 책임매니저 | 보노


필요한 만큼,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하려고 합니다. 사용하거나, 때로는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그것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시원

B2BG 마케팅전략 매니저 | 시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성경

B2BG 전략기획 매니저 | 해피


머무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김구

B2BG 전략기획 매니저 | 9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하는 행위들이 세상을 얼마나 더 좋게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하며, 타인을 돕고 공존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제가 하는 일들을 통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맞춰나가고 싶습니다.

강예지

브랜드 디자이너 | 피넛


다양한 것에 관심을 품어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갖고 있는 호기심을 디자인 속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변화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작고 사소한 변화가 시작이 되어 큰 변화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이러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김가은

브랜드 디자이너 | 투투


디자인은 아름답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있고 설득력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홀로 작업하기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소한 이야기더라도 이는 결국 가장 최선의 디자인을 위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 이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귀를 기울이고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홍지연

B2BG 전략기획 매니저 | 홍


문화예술로 조금 더 행복한 개인과 사회를 꿈꿉니다. 스스로 항상 창의적인 사람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회와 장을 만드는 일을 즐깁니다. 개인과 사회를 위하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기대와 목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혜경

경영지원 매니저 | 네네


파도와 나무 그늘, 연필로 쓰는 일기, 붓으로 그리는 그림, 도서관의 책내음을 좋아합니다. 느리지만 부지런한 아날로그의 미학을 추구하며 자연을 가꾸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합니다.


공공공간에서 비옥한 토지에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뿌리내리고자 합니다. 조직의 사업운영에 있어 행정을 서포트하고 데이터를 수집 정리 합니다. 밀도 높은 유연한 에너지로 건강하고 창의성이 넘치는 장소로 이룩하고싶습니다.

홍지이

메이커스스페이스 | 지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조금은 느리게 가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 오랫동안 누군가의 곁에 남을 것들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공공공간의 메이커스스페이스에서 단 하나의 디자인 작업물이라도 정성스럽게 생산 및 관리하여 모든 창작자분들과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디자인이 제품에 어떻게 녹여질지, 어떻게 해야 더 완벽한 작업물이 될지, 친환경적인 생산 및 포장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