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공디자인 2017: 안녕, 낯선사람
새공공디자인 2017은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 공공성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실천 사례를 전시와 심포지엄을 통해 공유함으로, 공공디자인의 이해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새로운 공공디자인 주체를 호명함으로 공공디자인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는 <섹션 1: 안녕, 낯선 사람>에 전시를 설치했고,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서 지금까지 공공공간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새공공디자인 2017은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 공공성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실천 사례를 전시와 심포지엄을 통해 공유함으로, 공공디자인의 이해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새로운 공공디자인 주체를 호명함으로 공공디자인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는 <섹션 1: 안녕, 낯선 사람>에 전시를 설치했고,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서 지금까지 공공공간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